Supplementary Cover Published
26 June. 2024
Work of H. Lee (Advised by Prof. Kwon) has been published as a supplementary cover for Nano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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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f H. Lee (Advised by Prof. Kwon) has been published as a supplementary cover for Nano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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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f ELEE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front cover for ACS Energy Le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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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f ELEE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Back cover for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Work of ELEE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front cover for Advanced Energy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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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f ELEE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front cover for Small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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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of ELEE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front cover for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Work of Prof. Kwon has been published as a supplementary cover for ACS Energy Letters.
Work of H. Lee (Advised by Prof. Kwon) has been published as a main cover for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Prof. Kwon’s work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cover of the ACS Energy Letters.
Prof. Kwon’s work has been published as an inside cover of the ACS Energy Letters.
Prof. Kwon’s work has been published as a main cover of the Advanced Energy Materials.
Prof. Kwon’s work has been published as a supplementary cover of the ACS sustainable Chemistry & Engineering.
무한 수자원 바닷물 활용 ‘수소 생산’ 주목
해수담수화·정제 과정 등 부담 대폭 완화··· 삼면 바다 이점 살려 기술 확보 힘써주길
에너지와환경 부문에서 동상을 받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신석민 학생(지도교수 권영국)은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와 환경오염의 원인인 질산염을 고부가가치 물질인 요소로 변환하는 촉매 기술을 인정받았다.
니켈과 은을 기반으로 한 이 촉매는 이산화탄소와 질산염을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요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역할을 한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도입에 따라 암모니아에 저장된 수소의 안정적 회수 기술 필요성 대두
완전한 넷 제로를 지향하는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 수소 신산업을 주도하길 기대
UNIST 권영국 교수, 음이온교환막 활용한 새로운 촉매층 제조기술 개발
계면 저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수소생산의 성능과 전극 촉매의 안정성 또한 향상
에너지·환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ACS Energy Letters’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10월 13일 온라인 게재됐고, 11월 10일 출판
암모니아(NH3)는 질소에 수소가 저장된 형태의 화합물로, 차세대 수소경제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밸류체인에서 저장과 운송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블루’ 암모니아나 그린 수소를 암모니아 합성에 활용하는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이 기존 공정을 대체하고 있으나 여전히 고온 고압 조건을 활용한다는 문제점 존재
진정한 ‘그린’ 암모니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전기화학적 암모니아 생산기술이 해결책으로 부상
암모니아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이 전쟁 등의 불안한 국제 정세에 대비해 자체 암모니아 공급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를 희망
청정에너지 사용의 당위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미래 에너지 기술을 확보한 국가나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지배력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너지 헤게모니(Energy Hegemony)’를 갖게 될 것
이산화탄소 전해기술은 탄소중립 및 탄소저감 달성을 위한 유망한 탄소활용기술로, 다양한 이산화탄소 배출원 및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포집기술과 연계해 미래 에너지 기술의 경쟁력 확보가 필요
대한민국이 탄소저감분야 기술혁신으로 新에너지 헤게모니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길 기대
글로벌 수소 시장, 특히 수소 생산부문의 이니셔티브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린수소 생산기술 확보는 필수
대한민국은 생산된 수소를 활용하는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소 생산분야 기술력은 아직 미흡
향후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분야에 지속적인 지원과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를 대한민국이 주도하길 기대
탄소중립은 특정 기업 혹은 산업 분야의 노력만으로는 달성 될 수 없으며 모든 인류의 참여 및 산업, 학문 전 분야의 공조가 필요
에너지 대전환 과도기라는 시대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슬기로운 전략 수립을 통해 진정한 탄소중립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바로 소비하지 못하였을 때 이를 저장 혹은 전환하는 기술이 필요
전기화학 기반 의 청정 에너지 기술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이 미래 에너지 시대를 주도하길 희망
UNIST(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은 니켈 질화물을 도입한 바나듐–니켈–철기반 촉매를 개발했다. 이 촉매는 알칼라인 조건에서 실질적으로 상업화에 필요한 전류밀도의 두 배인 전류밀도 1 A/cm2를 낮은 과전압( 270 mV)에서 도달했다.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이 이산화탄소를 원료로 활용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구리알루미늄 합금 촉매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너지화학공학과 권영국 교수팀은 KAIST·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일산화질소를 산업 자원인 암모니아로 변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NIST의 금상 수상자인 이호정 에너지화학공학과 대학원생(지도교수 권영국)은 ‘에너지와 환경(Energy&Environment)’ 분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연구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 최고 효율(82.4%)의 전기화학 촉매를 개발한 것이다.
UNIST (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의 권영국 교수팀이 성균관대, DGIST 연구진과 공동으로 촉매입자에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 수준 보다 더 가는 초미세 균열을 내는 특수 기술을 이용해 고성능 주석 산화물 촉매를 개발했다.
화석 연료 사용·굴뚝 있는 한 질소산화물 배출 못 멈추지만
고부가화합물 원료로 활용땐 미세먼지 저감·수소경제 실현
울산의 탄탄한 산업 인프라 활용해 ‘전기화 도시’ 선도하길
CO₂ 배출량 전국서 4번째로 많은 울산
전기분해 등 유용물질 전환 기술개발 통해
탄소중립 패러다임 전환 선도도시 되길
미래형 친환경 도시 신재생∙수소∙CO₂ 등 활용
울산 수소차 생산∙운송 등 탄탄한 인프라 구축
CCU기술 활성화로 수소에너지 도시 가속화 되길
탄소배출 제로 지향 미래엔 전기화가 친환경에너지 핵심 역할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등 친환경에너지 랜드마크로
주력산업 미래화 통해 효율적 전기화 기업도시 발돋움 기대
미세먼지 원인물질인 일산화질소(NO)를 탄소배출 없이 100% 순수한 암모니아(NH₃)로 전환시키는 기술이 나왔다. 이렇게 만들어진 암모니아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청정수소 저장체로 활용할 수 있어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길 1석 2조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CO₂)를 일산화탄소(CO)로 바꾸는 주석 (Sn) 촉매가 개발됐다. 이는 주석 촉매가 일산화탄소 생산에 불리하다는 50년 넘는 중론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연구는 연료, 플라스틱, 세제 및 접착제 제조 등에 폭넓게 쓰이는 일산화탄소를 값싸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방법으로 기대된다.